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사회로 가는 길,
이수매니지먼트

사원 각자의 고유성을 존중합니다
누구든 자신의 이름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회사, 구성원으로서 사원 각자의 가능성을 존중합니다.
모두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속도와 방식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모두가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꿈꿉니다.
발달장애인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 더 이상 특별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일상인 세상을 꿈꿉니다.

‘이수 梨樹’의 상징 “우리(WURI)”

WE : With Ewha
이화의 정신과 가치를 품고, 함께 나아갑니다.
우리(WURI)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 ‘우리'가 되는 세상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며 진정한 ‘우리'가 되는 세상을 만들어갑니다.